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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주말 홈경기 1994번 특별노선 지속 운행평화동-한옥마을-시외·고속터미널-월드컵경기장 구간 9대 운영
김선균 | 승인 2017.08.16 16:08

2017 FIFA U-20월드컵에서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도시임을 입증한 전주시가 U-20월드컵 성공 개최 열기를 프로축구 K-리그로 이어나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U-20월드컵의 성공 개최의 열기가 프로축구 K-리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19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 모터스FC의 주말 홈경기를 관람하는 시민과 타 지역 축구팬을 위해 1994번 특별노선 총 9대를 운행한다.
특별노선 1994번은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5분 간격으로 평화동↔한옥마을↔시외·고속터미널↔월드컵경기장 구간을 운행하고 경기 종료 후에는 호남제일문 시외간이정류소↔시외·고속터미널↔한옥마을↔평화동 방면으로 운행된다. 이용요금은 기존 시내버스와 동일한 성인기준 1,300원이다.
특별노선 외에도 경기 시작 전후로 월드컵경기장을 경유하는 기존 시내버스 노선인 71번과 73번, 101번, 309번, 416번 총 5개 노선 22대도 운행될 예정이어서, 전북현대 축구팬들은 총 6개 노선 31대를 이용해 월드컵경기장에 갈 수 있게 된다.
시는 보다 많은 축구팬들이 1994번 특별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리플렛을 제작·배포하고, 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 특별노선 운행시간 및 노선 등을 게재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 입장객 수송 후 대기버스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불법주차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경기장 주변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택시운수업 종사자들로 구성된 가로수교통봉사대가 교통자원봉사 활동에 나선다.
지난 1994년 결성된 가로수봉사대는 유만생 대장을 비롯한 130명 정도의 택시운수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통봉사뿐 아니라 무의탁 소년소녀가장돕기, 보육원·노인복지관 정기방문 봉사활동 등 주변 소외된 계층에게 따스한 손길을 전해왔다.
뿐만 아니라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신청한 자원봉사자 4명도 특별노선 운행 홍보리플렛 배포 및 승차장소 안내 등 도움의 손길은 보탠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U-20월드컵 대회 기간 동안 주말에 치러진 3경기에 1994번 특별노선 버스 총 46대를 운행, 총 3,700여 명의 축구팬을 수송했다.
또 지난 5월 24일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치러진 전북현대 주말 홈경기에도 총 27대 54회 운행해 1,621명의 관중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1994번 특별노선 운행 등 축구팬들의 원활한 축구 관람을 위해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까지 예정된 전북현대의 주말 홈경기는 오는 19일 오후 7시 광주FC전과 9월 9일 오후 7시 강원FC전, 9월 24일 오후 6시 대구FC전 등 총 3경기로, 시는 경기에 맞춰 특별노선 1994번을 운행한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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