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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경기력 향상 역할‘톡톡’전북스포츠과학센터 활성화로 위상 제고
김선균 | 승인 2017.08.17 16:36

전북스포츠과학센터 활성화는 전북체육회 회장인 송하진 도지사의 공약사업이다.
2017년 상반기 실적 분석결과 전북스포츠과학센터가 전북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전북스포츠과학센터(센터장 문동안)는 몸만 키우지 말고 뇌도 함께 키우는 창의적이고 과학적인 스포츠문화 활성화라는 목표 아래 전북체육의 위상과 저변을 높이고 있다.
체력측정 및 운동처방은 전문체력과 기초체력, 심리분석을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17년도 목표는 1,400명으로 6월말까지 823명을 지원했으며 달성률은 58.7%의 성과를 나타냈다.
우수한 학생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하여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한 밀착지원은 총 5팀 29명으로 단체종목인 전북제일고 핸드볼 팀은 1학년 5명, 2학년 3명, 3학년 1명으로 2016년도에 비해 전력이 약해졌으나 전반기에 1회 우승과 준우승을 거뒀으며, 육상, 유도, 태권도에서는 소년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5월 소년체전에서 15년 만에 역도 남녀 모두 3관왕을 통한 금메달 6개라는 위업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스포츠과학교실은 강의식 주입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국가대표 선수촌 물리치료실 전문가 등을 초빙하여, 선수와 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과 체험위주의 상해예방과 테이핑, 경기력 향상 우수사례 신체조성의 프로그램으로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효과를 검증받고 있다.
월별 이용현황은 1월 15팀 143명, 2월 16팀 114명, 3월 11팀 75명, 4월 30팀 217명, 5월 9팀 70명, 6월 30팀 273명으로 반복측정 포함 172팀 823명으로 이중, 롤러, 육상, 펜싱 등의 선수들이 대만에서 개최되는 하계 유니버시아드와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선발돼 지역과 국위선양의 위상을 높이게 됐으며, 배드민턴의 서승재 선수와 펜싱 김지연 선수 등은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장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청소년 꿈나무 선발에 본 센터의 꿈나무 선발 측정시스템을 충분히 연습 후 출전하여 태권도, 육상, 역도, 펜싱, 유도 등에서 타 시도에 비해 월등히 많은 인원이 선발되는 실적을 거두게 됐다.
이러한 전북스포츠과학센터의 시스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스포츠개발원의 모범사례로 국가대표 선수들도 이제는 전북스포츠과학센터를 찾게 됐다.
문동안 센터장은“지속적인 서비스 지원을 위한 소속 직원의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센터 운영이다”고 말했다.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전북 선수들이 골고루 스포츠 과학의 혜택을 받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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