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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운해협 헌원황제 전찰식 개최主祭 이동주·김순규 씨 헌원 제단에 헌화
/중국취재=이동주 국장 | 승인 2018.04.10 16:17

중국 진운현 선도관리위는 지난 4월 5일 선도풍경구 황제 헌원 사당에서 중국공직관료, 호남제일신문 이동주 국장, 유니온 랜드 김순규 이사 등 5천여명이 참석해 절강진운해협양안공제헌원황제전찰식을 개최했다.  

진운현 선도관리위는 2018년 무술년을 맞아 황제 헌원 제사를 해마다 청명 때 올리며 현지 유지인사들과 촌민들이 함께 즐기는 민속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황제 헌원 제사는 관가에서 하는 공제(公祭)와 민간에서 하는 민제(民祭) 있는데 이곳의 제사는 민제다.
민제는 공제와 같이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골의 특색을 다양하게 표현해 주변 사람들의 눈길을 잡는다.  
이날 제사를 지내는 황제사에 오르는 계단부터 노란 천을 깔아놓아 찬란한 빛을 더했으며, 이후 향불이 피어오르는 동시에 북 소리와 징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회자 음성과 함께 제사의식이 시작됐다.
국·내외의 각국 인사들이 순서에 따라 황제의 영전에 향을 피우고 예를 올렸으며 광장에서는 사람들이 음악과 함께 춤을 추고 원시의상을 한 촌민들이 여러 가지 제사음식을 헌원 황제에 올렸다.
이에 이동주 국장은“지역민이 아닌 외부 인사들이 제단에 화환을 올리고 관광객들과 함께 즐기는 문화가 바로 관광산업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다”며 “지역축제가 아닌 외부 인사들과 함께 참여하며 즐기는 문화관광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순규 이사는“황제 헌원의 제사의식은 민속악기 음악에 따라 각종 음식과 생물을 제단에 바치고 무사안녕을 기원한 의식 이었다”며 “진운현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황제 헌원 제사를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관광이 인상에 남는다”고 말했다.

 

/중국취재=이동주 국장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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