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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취약계층 밑반찬 나눔 봉사
김선균 | 승인 2018.04.24 18:58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철수) 해바라기봉사단(회장 조언자)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관내 홀로 외롭게 지내는 독거노인, 몸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 150세대를 대상으로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해바라기봉사단 회원 76명은 전날 전통시장에 직접 구입한 재료들을 이른 아침부터 손수 다듬어 맛깔스런 김치와 파래무침 등을 정성껏 만들어 장애인 및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 안부도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주는 등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반찬을 전달받은 김모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외롭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살았는데 맛있는 반찬을 지원해주고 내 애기를 들어주며 안부를 물으니 한결 살맛이 난다. 매월 찾아와 온정을 전해주는 봉사자들이 기다려진다”며 행복한 웃음을 지으셨다.
이에 조언자 회장은 “항상 음식을 만들 때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든다. 어르신들이 음식을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면 흐뭇하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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