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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청소년 안전한 환경 조성 '앞장'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유해업소 지도점검
김선균 | 승인 2018.07.11 19:31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이철수)는 7월 9일~10일 양일 간 청소년보호 캠페인 및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9일, 670여명의 상업정보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음주와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홍보하기 위한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유해업소 및 유해매체물에 대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노력했다.
10일, 서전주중학교에서 이루어진 민·관합동 캠페인에서는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평화사회복지관, 완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등이 참석해 아이들의 하굣길을 지켰다.
청소년 상담전화 1388 홍보 등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캠페인 종료 후 청소년을 유해약물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신시가지 일대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펼쳤다.
「19세미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미만 출입·고용금지 업소」 표시 여부를 확인하고, 미 표시 업소에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술이나 담배를 판매할 때는 신분증을 통해 나이뿐만 아니라 본인 여부 확인까지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완산구 나경옥 가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의 방학이 시작되어 탈선의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경에서 청소년을 보호하고자 방학기간 동안 유해업소 지도점검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아울러 청소년 보호에 어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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