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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학부모 안심 환경 조성 '앞장'청소년보호 캠페인·유해업소 지도점검
김선균 | 승인 2019.04.02 19:15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지난 2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전주서곡중학교에서 완산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북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평화사회복지관 등과 함께 민·관합동 청소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완산구는 그동안 청소년보호 홍보물품 및 청소년 유해환경 리플렛을 배부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청소년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려는 시간을 가져왔다.
이날 캠페인이 끝난 후 완산구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서곡중 근처 일대에서 유해업소 지도점검도 병행했다.
청소년 유해업소 지도점검으로 19세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및 19세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미부착 업소를 적발해 시정조치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노춘승 가족청소년과장은 “2019년도에도 꾸준히 중.고등학교 청소년보호 캠페인과 유해환경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수 있게 유해업소 지도점검에 철저히 단속하는 마음가짐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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