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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기후변화주간 다양한 행사 추진9일 녹색아파트 9개소, 4,619세대 온실가스 감축 협약식
이인권 | 승인 2019.04.09 20:49

전북도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4.19〜4.25)과 지구의 날(4.22)을 맞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9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2019년 녹색아파트 온실가스 감축사업 협약식'을 개최해 에너지 진단·컨설팅, 탄소포인트제 가입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전북도와 전북기후·환경네트워크, 녹색아파트, 전북그린리더협의회가 협약을 맺고 9개 아파트단지 4,619세대에 대해 에너지절약 실천으로 일상생활 속 온실 가스 줄이기에 앞장선다.
참여세대에게는 온실가스 무료 진단·컨설팅, 멀티탭 증정, 일부 가정세대 보일러 배관청소 및 탄소포인트제 가입시 에너지 절감율에 따라 인센티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또한 연말에 녹색아파트사업 평가를 실시해 최우수아파트, 우수 관리소장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오는 20일(토) '제로플라스틱전북’ 거리 캠페인 행사가 객리단길(전주객사 1,2,3길) 일대에서 14시~15시 30분까지 개최돼 줍깅 및 홍보 퍼포먼스를 통해 전 지구적 문제인 1회용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도민의 경각심을 깨우고자 한다.
지구의 날인 4.22.(월)에는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가 오후 8시부터 10분간 도청을 비롯해 관공서, 주요 상징건물 440여 개소에서 시행된다.
소등행사를 통해 도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도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며 9개소 녹색아파트 단지별로 '얼음팩 수거 캠페인'을 통해 재활용이 어려운 얼음팩을 수거해 지역 로컬푸드 매장이나 재래시장에 무상 제공 할 계획이다.
김용만 도 환경녹지국장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자원재활용 등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로부터 지구를 보호하고 미래세대에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 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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