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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원예산업 육성 ‘잘했다’ 평가
김선균 | 승인 2019.04.09 20:52

농림축산식품부 2019년 원예산업발전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 전국 2위 달성(A등급)


전주시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9년 원예산업종합계획 이행실적 연차평가’에서 A등급으로 전국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연차평가는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체계적 관리 ▲정부정책과의 효율적 연계도모 ▲산지조직화·규모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경제지주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2017년 수립·승인된 원예산업종합계획의 정상이행여부 등을 평가했다.
시와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장병욱)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원예산업 종합계획의 이행노력 ▲생산자조직육성, 생산자조직 회원농가 확보 조직화출하 ▲통합마케팅확대, 참여조직 참여도 등을 평가단의 현장실사를 통해 평가 받았다
그 결과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평가와 연계하여 별도로 평가받은 2019년 산지유통종합평가에서 농협조직 95개소 및 농업법인 27개소 등 총 122개 평가대상 기관 중에서 전국 1위의 평가를 받아 전주시가 원예산업발전계획 평가에서 전국 2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을 실어 주기도 했다.
시와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원예산업발전 실적평가를 통해 최우수 A 등급을 획득해 ▲전주지역 통합마케팅조직 산지유통 활성화자금 무이자 30억원 추가지원 ▲산지관련 사업 우선선정 ▲담당자 해외연수 등의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전주농협과 북전주농협, 전주원협 등 3개 농협이 지난 2014년 공동출자해 만든 통합마케팅 전문조직으로 시는 올해까지 전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에 생산자 조직화 교육과 조직운영 경영컨설팅, 홍보마케팅비, 물류비, 포장재비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해왔다.
또한 매월 1회 이상 행정과 통합마케팅 참여조직인 지역농협, 미나리·복숭아·배 등 품목별 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전주시 통합마케팅 실무추진단 회의 등을 통해 원예농산물의 마케팅 규모화·전문화를 통한 시장교섭력을 향상시켜 농가 수취가를 올리는 등 지역농산물을 규모화하고 시장의 교섭력을 증대하는데 힘써왔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대외적으로 전주시 농업분야의 위상이 높아져 농산물유통 활성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향후에도 원예산업 발전과 농산물유통 등 농가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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