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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구 금상동 산재마을 '안전마을' 지정덕진소방서 주민자율안전문화 정착 '앞장'
김선균 | 승인 2019.04.15 17:51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제태환)는 지난 15일 전주시 덕진구 금상동 산재마을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석해 주택화재 예방과 주민자율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화재 없는 안전마을“지정 행사를 실시했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은 최근 3년 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마을 중 신속한 소방출동이 어려운 원거리 농·어촌지역 또는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날 행사는 ▲산재마을 곽재섭 통장 명예소방관 위촉장 수여 ▲화재 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기념촬영 ▲마을주민 대상 소화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 ▲각 가정별 소화기 보급·설치 및 소방안전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제태환 덕진서장은 “산재마을은 관할 센터인 아중119안전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대부분 연세가 많으신 어른이 거주 하고 있어 화재발생 시 초기대응이 우려스럽다”며 “평소 화재예방에 노력해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전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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