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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 농촌일손돕기순창군 복숭아 재배 농가 방문 '구슬땀'
김진주 | 승인 2019.05.09 18:10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지난 9일 순창군 금과면 방성리에 위치한 복숭아 농가를 찾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장근 본부장, 박병철 NH전북농협노조위원장, 장경민 순창군지부장 등 전북영업본부 및 순창군지부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복숭아 적과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방문한 농가에서는 “적과는 일일이 수작업으로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라 많은 일손을 필요로 해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적시에 나와 도와주니 정말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입사 100일을 맞은 신규 직원이 함께 참여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 본위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신규직원 박여진 계장은 “농협인으로서 농심(農心)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느끼고 실천하는 계기가 된 뜻 깊은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김장근 본부장은 “영농철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촌·농가에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전북본부는 본격적인 영농철에 노동력 확보가 어려운 농촌의 일손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매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해오고 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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