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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3·1운동 100주년 기념 문화유적 답사일제강점 현장 둘러보며 3·1 운동 정신 되새겨
김지애 | 승인 2019.05.13 16:19

전주대 박물관(관장 홍성덕)은 지난 10일 2019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 사업(한국대학박물관협회)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와 연계한 3.1운동 유적 답사를 진행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관람으로 시작된 3·1운동 유적 답사는 전북독립운동추념탑, 전주 풍남문, 남부시장 광장, 전주 3.1운동 발생지를 거쳐 전주신사로 가는 길목이었던 다가교 등 역사 현장을 탐방했다.
전 일정에 전주대 박물관장 홍성덕 교수와 전주대 학예연구사가 동행하며 생생한 설명을 통해 역사적인 현장에 생동감을 불어 넣어 그 당시 상황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오는 24일에는 한강 이남 최초의 3.1운동지인 군산에 방문해 근대역사박물관-군산근대문화유산거리-일본식 가옥-동국사 등 유적지를 따라가 볼 예정이다.
전주대 박물관 박현수 학예연구실장은 “3.1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정신을 되새기고 흩어져 있는 일제의 잔재를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3.1운동 유적지 답사를 기획했다”며 “전주지역의 3.1운동 유적지를 탐방하며 전주 시민, 학생들에게 잊혀가는 우리 고장의 역사를 알리고 되짚어 보는 의미 있는 문화답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전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특별전은 전주대 스타센터 아트갤러리에서 6월 3일까지 전시된다.
유적지 답사는 전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전주대 박물관(063-220-2158)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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