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만들기 앞장전북 도민 인권지킴이단 지역별 순회 워크숍 추진
이인권 | 승인 2019.05.15 18:11

전북도가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을 표방하고 도민 지킴이단 역량강화에 나선다.
도는 지난 15일 전북도민 인권 지킴이단의 역량 강화 및 인권 존중 의식 강화를 위해 5월 16일부터 11월 7일까지 전북 일원을 순회하며 지역별 순회 워크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50명으로 구성된 전북도민 인권지킴이단은 인권활동가, 대학교수, 전업주부, 자영업, 회사원, 복지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제보, 전북도에서 추진하는 인권정책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도민 인권지킴이단의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대활동 및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기하는 한편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에 대한 교육 및 사례 중심 토론을 통해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인권지킴이단의 실천력 향상,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어 지난해 구성된 제2기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침해제보, 정책제안, 역량강화 교육, 인권현장 견학 등 지킴이단 활동사항 분석을 통한 운영성과에 대한 브리핑과 2019년도 운영지침 안내 및 성과지향적인 지킴이단 활동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행동·참여적 활동인 공공시설 인권반영실태 모니터링 및 인권캠페인을 특별과제로 설정함으로써 지역별로 여건에 맞는 인권활동을 통해 공공시설 부분에서부터 인권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다짐했다.
염경형 도 인권담당관은 “전북도민의 인권 향상을 위해서는 인권지킴이단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올바른 역할 수행을 이끌어야 한다”며 “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권 지킴이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고취시켜 존중과 공감의 인권도시 전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