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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기령당 422주년 기념행사' 거행
김동성 | 승인 2019.05.15 19:15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인 전주 기령당(당장 이상칠) 제422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5일 전주 기령당 역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상칠 당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명과 대한노인회 전영배 전주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기령당 422주년을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기령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경로당으로 전주 완산동 군자정 자리에 위치해 있다. 예로부터 전라관찰사나 전주 부윤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지금도 자치단체장을 비롯한 정치인과 기관장들이 어르신들의 덕담을 듣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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