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하림그룹, 재계 서열 26위로 등극했다2017년 10조 5,000억원에서 1조 4,000억원 늘어나
김진주 | 승인 2019.05.16 17:54


 하림그룹이 자산 총액 11조 9,000억원으로 재계 서열 26위에 올랐다.
 지난 15일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 말 기준 자산 5조원 이상을 보유한 공시대상기업집단을 지정해 발표했다.
 하림그룹은 지난 2017년 10조 5,000억원으로 재계 서열 32위로 발표했으나, 2018년 11조 9,000억원으로 1조 4,000억원의 자산을 늘리며 6단계 상승했다.
 지난 3월 익산시 마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하림그룹은 익산 함열읍 제4산업단지에 4,000억원을 투입, 공유 주방 개념의 종합식품단지 ‘하림푸드 콤플렉스’ 사업과 글로벌 경영을 위한 팬오션 인수 사료 사업 설비 확대 등 대규모 투자를 통해 자산 규모를 확대 했다.
 특히 익산시 망성면에 위치한 닭고기 전문기업 ㈜하림 익산공장에 2,500억원을 투입 스마트팩토리를 완성해 가정간편식, 양념육 등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춘 다양한 편의제품을 생산하는 등 투자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림그룹은 또한 바이오 헬스 및 물류, 스마트팩토리 구축 등 사업 확대를 통해 세계적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림그룹은 현재 팬오션을 비롯해 제일사료, 하림, 선진, 팜스코, NS홈쇼핑 등 6개 상장법인과 96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종사자수는 1만6000명 정도이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