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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mini 민화전시회 & IWPG 홍보관’ 열려IWPG 익산지부 '평화를 부르는 그림 민화' 전시회
이인권 | 승인 2019.06.04 20:09

㈔세계여성평화그룹 익산지부 (IWPG, 지부장 장미연)는 지난 1일 익산시 중앙로 빛고을카페에서 ‘평화를 부르는 그림 민화’ 전시회와 함께 IWPG 홍보관을 열었다.

IWPG 익산지부 회원인 김정옥 작가는 지난달 15일 (사) 한국민화진흥협회에서 주관한 공모전에 ‘화병도(2019년 작품. 처녀작)’로 특선을 수상했다.
김 작가는 6년간 민화그리기 수련과정을 마치고 처음으로 대회에 참여해 처녀작으로 수상했으며 그동안 그렸던 민화 12점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평화의 여성으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IWPG를 홍보하기 위해 ‘일일 mini 민화전시회 & IWPG 홍보관’을 열었다.
전시회는 평화를 사랑하는 김 작가의 민화를 감상하며 IWPG의 평화의 행보와 함께 평화의 답인 ‘DPCW 10조 38항’에 대해 알아보고 평화메세지를 작성하고 후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정옥 작가는 “모두 한마음으로 IWPG를 알리고 함께 할 수 있어서 두 배로 보람되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특별히 장미연 지부장님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휘해줘서 부족하지만 민화작품으로 함께해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장미연 지부장은 “일일 IWPG 홍보관을 통해 익산지역에 IWPG를 알리고, 만남의 공간을 통해 시민들과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다”며 “예술적 재능이 다양한 회원들이 익산여성그룹에 많은데 그중에 한국적 전통미가 넘치는 민화작품들로 전시회와 콜라보를 이룬 일일홍보관은 앞으로 IWPG 문화적 컨텐츠로 평화정신을 일깨우고 화합을 도모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엿보는 획기적인 시간이었다 ”고 말했다.
한편 IWPG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전쟁으로부터 보호하고, 후대에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창설된 비영리 평화 교육단체다.
현재 UN 여성 단체들과 연합하여 DPCW의 법제화를 위해 지지촉구 하고 있으며,  ‘평화교육’, ‘플랜트 피스’, ‘Only Peace 컨퍼런스’ ‘IWPG의 네트워크’ 등 평화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오는 22일에는 전국적으로 ‘제2회 평화사랑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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