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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고창수박 판로개척 '박차'고창황토배기-G 수박 수도권 입맛 공략
김진주 | 승인 2019.06.13 17:08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농협고창군지부(지부장 이문식)와 선운산농협(조합장 김기육)은 지난 13일 대한민국 농산물 유통의 1번지인 농협유통 양재하나로클럽에서 고창수박의 판로개척을 위해 고창황토배기-G 수박 수도권 판촉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행사에는 고창군의 통합마케팅 주체인 고창군농협 조합공동사업 법인(대표이사 이정희)과 전속출하조직인 고창황토배기-G수박 공선 출하회(회장 김연호) 참여농가 10여명이 함께 했다.
고창황토배기-G 수박은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청정 고창군에서 생산되는 수박으로 2010년을 시작으로 올 해로 10년 연속 국가브랜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명품수박이다.
김기육 선운산농협 조합장은 “고창군의 대표 품목인 고창황토배기-G수박의 전속 출하 농협으로 판로확대와 농업인 수취가격 증대를 통해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참여농가조직화, 비파괴 당도선별 등 엄격한 품질관리와 주기적인 시장개척활동의 추진으로 수도권 시장에서 그 명성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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