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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통합 돌봄 컨설팅단 위촉식 개최복지, 보건·의료, 주거전문가 14명 구성
김동성 | 승인 2019.06.18 18:36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요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전문자문단을 가동키로 했다. 시는 지난 18일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복지, 보건·의료, 주거 등 각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전문자문단인 컨설팅단 위촉식 및 회의를 가졌다. 컨설팅단은 이달부터 추진중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획과 자문, 민·관 협의체 안건 및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단은 향후 전주시 통합 돌봄 선도사업 담당 공무원들과 1박 2일 동안의 워크숍을 통해 중장기 계획과 전주형 통합 돌봄 모델 개발, 사업 방향 등에 대해 함께 논의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40여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협의체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며 7월 3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보건복지부·전주시가 마련한 ‘제2차 2026 비전포럼’이 전주 한벽문화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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