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문화
이혜영 지역화가, 眞·선미·展 작품 전시예술가·주민들 선미촌에 꽃피운 문화예술
김지은 | 승인 2019.06.20 16:34

성매매집결지인 선미촌이 전주지역 예술가와 인근 주민들의 참여로 문화예술마을인 서노송예술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전주문화재단 선미촌문화기획단은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전주시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 내 꿈을 그리는 미술관에서 이혜영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2회의 원데이 클래스로 구성된 전시회인 ‘眞(진)·선미·展(전)’을 진행했다.
‘꽃으로, 사랑으로, 서로함께’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전주시와 전주문화재단 선미촌문화기획단이 지역 내 예술가와 서노송동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서노송예술촌으로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문화예술로 서노송예출촌 주변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실시한 서노송 문화·예술 공유공동체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시회이다.
사업에 선정된 두 명의 작가 중 첫 번째 전시작가로 참여한 이혜영 작가는 서노송예술촌을 돌아보며 작업한 작품을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에 전시하고 지난 8일과 15일에는 인근 주민 등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압화 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했다.
서노송예술촌 현장시청 꿈을 그리는 미술관에서는 이혜영 작가에 이어 문화·예술 공유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송부경 작가의 공예작품 전시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가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선미촌 내 예술촌칡냉면 건물 4층에는 사진작가가 입주해 주민동아리를 구성하고 노송동 주민이 사진을 공부하고 직접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도 운영된다.
이와 관련 시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도시활력증진사업에 선정돼 지난 2017년 내년까지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 중 서노송예술촌 프로젝트의 공동체육성사업은 전주문화재단에 위탁해 지난 5월부터 선미촌문화기획단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 구성 및 시범사업 ▲문화예술 소통 공동체 사업 ▲프로젝트 기반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이혜영 작가의 전시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서노송동 지역의 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의 매개체로서 첫 시작을 알리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서노송 문화·예술 공유공동체 공모사업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선미촌문화기획단(063-283-89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hojenen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