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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코미디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전국 관객 300만명 돌파 기념 앵콜 공연
김지은 | 승인 2019.07.02 17:36

“어떻게 해서든지 피하고 싶은 죽음.
특히 자살이라는 소재의 연극은 더욱 무거울 수밖에 없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죽음, 자살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자살하지 말고 살자’로 해학적으로 해석한 블랙코미디 연극이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삼형제엔터테인먼트(이훈제 대표)에서 첫 기획한 작품으로 2008년 공연을 시작으로 11년째 흥행을 이어오고 있는 대학로의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이며 현재까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사회에 대한 공포, 두려움, 실망과 좌절 등으로 자살을 결심하기도 하지만 현실 속에서도 삶에 대한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다.
<죽여주는 이야기>는 각본은 있지만 관객 참여 방식으로 매회 공연이 새롭게 진행되며 관객도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심지어 여자 마돈나와 남자 마돈나에 따라 연극의 반전이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무거운 소재인 ‘자살’을 웃음보 터지는 블랙 코미디로 풀며 ‘자살하지 말고 살자’는 메시지를 전하는 <죽여주는 이야기>는 이훈제 대표가 회사이름을 삼형제엔터테인먼트로 정한 데서 나타나는 것처럼 삼형제의 합작품이다.
맏형인 이훈제 대표는 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배우로 경력을 쌓은 둘째 이훈국은 작가 겸 연출을 맡고 있다. <죽여주는 이야기>와 자살을 소재로 한 뮤지컬 ‘라스트 위시’도 그가 쓰고 연출한 작품이다. 후덕한 몸집을 자랑하는 막내 이훈진은 2007년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에서 ‘산초’ 역으로 이름을 알린 뮤지컬 배우다.
그는 <죽여주는 이야기>에서 ‘마돈나’ 역으로 연기를 했고,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11월 첫 일본 진출 이후 올 해도 5월 15일부터 7월 21일까지 일본 <다카다노바바 라비네스토>극장, <사욕천창>극장 에서도 <죽여주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2017년에도 7월부터 100일 동안 동경에 위치한 유명예술극장에서 공연했으며 2017년 8월에는 티켓 오픈 시작과 동시에 전 좌석이 하루 만에 매진되는 성과를 보이며 일본의 여러 상업 프로덕션에서 한국 연극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지난해 도쿄 하이빔 극단을 운영하면서 연극연출로 활동 중인 ‘요시무라유’가 기획을 맡았고 일본 유명연극배우인 크게쿄우헤이(27)가 출연했다.
대학로 명품 코미디 연극 수식어에 걸맞게 꾸준한 인기를 보이고 있는 ‘죽여주는 이야기’는 일본으로 진출한 최초의 라이센스 공연이 됐다.
현재 대학로 삼형제극장에서 오픈런 공연 중인 <죽여주는 이야기>는 전국 관객 300만 돌파 기념 앵콜 공연으로 이미 대구, 부산 공연을 마치고 오는 7월5일~8월25일 전주 한해랑아트홀 / 8월1일~9월1일 광주 유스퀘어 / 9월27일(하루 2회 공연) 제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배영진 실장(010-9497-5595)에게 문의하면 된다.

김지은  hojene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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