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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 취임 100일"고객·주주·직원 위해 최고의 가치 창출하겠다"
김진주 | 승인 2019.07.09 15:49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이 취임 100일을 맞이해 JB금융지주의 전략방향을 밝혔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지난 9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취임 100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JB금융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현 금융환경에 맞는 새로운 성장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기홍 회장은 취임 후 100일간 JB금융그룹의 핵심 가치 확대 등 주요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기존 경영 방식을 대폭 변경하는 지주사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가져왔다.
▲ 내실경영 강화
먼저, 김기홍 회장은 지난 4월 취임 직후 지주사 ‘조직 슬림화’와 ‘핵심 기능 강화’ 를 주 내용으로 하는 지주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을 통해 지주사와 자회사간 역할을 분명히 구분하는 한편 자회사의 자율경영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그룹의 경영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조직의 안정화를 이루어 냈다.
이에 따라 지주사는 기존 4본부 15부에서 4본부 10개부로 축소됐고 지주사 인원도 30% 가량 감축됐다.
조직개편과 세대교체로 조직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어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면서 투명 경영의 바탕위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기본 골격을 갖췄다는 평이다.
▲ 책임경영 실천...내실을 기초로 한 질적 성장, 주주가치 제고
이와 함께 김기홍 회장은 지난 100일간 기본에 충실한 내실 위주 경영전략을 강력히 추진하며 적정 자본비율 조기 달성을 위해 비용 절감 등을 통한 경영 효율성 확보에 힘을 써 왔다.
특히 김기홍 회장 취임 이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월례회의를 통해 JB금융그룹의 비전 및 경영전략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고충이나 의견을 듣고 직접 답변을 해주는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김기홍 회장은 내부 보고 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보고를 위한 보고는 지양하고 대면보고도 최소한으로 한정하되 사내메일과 메신저 등을 활용한 실시간 보고를 활성화 한다는 방침이다.
김기홍 회장은 “내실경영 강화ㆍ책임경영 실천ㆍ디지털 역량 제고ㆍ新기업문화 정착 등 4대 중점전략을 추진해 우리나라에서 가장 젊고 강한 ‘강소 금융그룹’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고 취임 100일 소견을 밝혔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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