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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수출바우처 지원사업 추가 신청·접수수출실적 500만불 이하 기업 최대 0.8억 지원 예정
김진주 | 승인 2019.07.09 15:52

전북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이하 전북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수출에 필요한 지원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 사업’의 금년도 추가 지원기업을 7.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북중기청은 금년도 두차례에 걸친 ‘수출바우처’사업 외에 도내 기업의 수출 수요에 선제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지원에 나선 것이다.
‘수출바우처’ 사업은 지난해까지 수출성공패키지, 아시아하이웨이, 단체전시회 해외바우처 등 5개 사업으로 구분되어 지원되었던 사업을 업계 의견을 반영해 금년에 ‘수출바우처’ 사업으로 통합한 것으로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수출에 필요한 사항은 중소기업이 스스로 선택하도록 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수출실적은 없으나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도 지원대상에 포함되며 수출실적이 있는 기업은 전년도 수출실적의 규모별로 4개 구간으로 나누어 기업별로 0.3억에서 최대 0.8억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사업비에 대한 국비 지원비율은 기업의 매출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데 매출액 100억 미만 기업은 총사업비의 70%, 100억~300억은 60%, 300억 이상기업은 50%를 지원받는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로 지급받은 범위내에서 디자인 개발, 전략 컨설팅, 해외규격인증,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해외진출과  온?오프라인 마케팅 등 수출에 필요한 1,000여개 수행기관의 5,0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기업은 7월18일(목)까지 전북중기청 홈페이지(www.mss.go.kr/site/jeonbuk)에 게시한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북중기청에 우편 또는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중기청 성장지원팀(063-210-648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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