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완산소방서, 2019년 상반기 관내 화재발생 분석발표전년대비 화재건수·피해액 증가, 인명피해 96.3% 감소
김선균 | 승인 2019.07.11 16:01

전주완산소방서(서장 안준식)는 2019년 상반기 관내 화재발생 통계 분석 자료에서 인명피해가 전년 대비 약 96.3%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완산소방서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총 137건의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 1명(부상 1), 재산피해 981백만원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대비 화재건수는 8건(6.2%) 및 재산피해 234백만원(233.7%) 증가했으나 인명피해는 26명(96.3%) 감소한 것으로서 사망 2명·부상 24명이 각각 감소했다.
화재발생 원인으로는 총 137건 중 ▲부주의 81건(59.1%) ▲전기적 요인 39건(28.47%) ▲기계적 요인 9건(6.57%) 순이었으며 부주의에 의한 화재 중 소각 22건, 담배꽁초 17건, 음식물 조리 17건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장소별로는 비주거시설 58건(42.3%), 주거시설 41건(29.9%), 기타 야외 21건(15.3%) 순이었으며 비주거시설 중 음식점 19건, 기타건축물 16건, 업무시설과 창고에서 각각 5건씩 발생했다.
안준식 완산서장은 “전년에 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 경보형 감지기)설치 홍보로 자율 설치 인원이 증가했고 소방안전교육으로 도민들의 화재에 대한 안전의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화재발생 현황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부주의 화재 예방 홍보 등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선균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