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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청 온고을어머니합창단희망과 사랑 어우러진 공연 선사
김지애 | 승인 2019.07.11 16:05

전주교육청 온고을어머니합창단(단장 이항근, 지휘자 박종철)은 지난 10일 전주은화학교에서 사랑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온고을어머니합창단의 재능기부 공연 봉사활동은 전주관내 학교 및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병원 등에서 매년 2회 실시해 오고 있다.
전라초 박종철 교감의 지휘로 50여명의 합창단이  ‘꽃파는 아가씨’ , ‘거위의 꿈’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통해 2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따뜻한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걸그룹 댄스, 기타 연주, 행복을 꿈꾸는 마술, 색소폰 연주 등 특별 객원출연자들도 특별한 기쁨을 선사했다. 
한편 온고을어머니합창단은 전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들로 구성되어 2007년 창단 이래 1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매주 1회 전주교육지원청에서 모여 정기적으로 연습하면서 밝고 건전한 음악활동으로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 간 긍정적인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합창단을 이끌고 있는 이항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합창단의 조화로운 화음처럼 더 가깝고 더 따뜻하게 다가가는 전주교육을 다짐하면서 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온고을어머니합창단원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지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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