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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모래밭 소나무 그늘이 있는 고창 해수욕장으로 오세요”고창군,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12일부터 38일간 개장
김용완 | 승인 2019.07.11 17:17

 

고창군은 지역 명품 해수욕장인 구시포, 동호 해수욕장을 오는 12일부터 8월18일까지 38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앞서 고창군은 원활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유관기관 및 상가번영회와 2차례 실무 협의회를 열고 부안해양경찰서, 고창소방서, 고창경찰서, 안전관리 근무인력 및 장비 배치를 확정했다.
또 해수욕장 방문객의 인명구조와 안전을 책임질 안전관리요원 16명도 채용해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해수욕장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8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화장실 샤워장 등 편의시설 등 시설물 개보수를 완료해 개장기간 중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 했다.
‘구시포 해수욕장’은 백사장 앞에 가막도와 구시포항이 있고 백사장의 모래입자가 고와 모래찜질에도 적합하다. 경사가 완만해 아름다운 노을을 쉽게 감상할 수 있고 주변 편의시설 또한 잘 갖추고 있다.
‘동호 해수욕장’은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과 갯벌이 있어 조개잡이 체험이 가능하고 수심이 얕아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백사장 뒤편에는 해송이 그늘을 만들어 한여름에도 시원해 가족단위의 관광객 방문의 최적지로 꼽힌다.
고창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시설이 갖춰진 구시포 해수욕장과 동호 해수욕장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용완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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