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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트레킹을 할 때 주의할 점!’완산소방서 예방안전팀 소방위 김용덕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07.11 18:48

요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한 방법으로 트레킹을 선호하고 있다.  

트레킹을 하게 되면 산에서 오름과 내림을 반복해 근 지구력 향상시키고 훌륭한 유산소 운동이 된다.
하지만 이런 트레킹도 몇 가지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는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포천에서 70대 남성이 트레킹 중 절벽 아래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여름철 트레킹을 할 주의점에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더위가 심한 한낮에는 트레킹을 자제해야 한다.
둘째, 트레킹 시 모자를 꼭 쓰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직접적으로 햇볕이 우리 몸에 닿기 보다는 자외선을 조금이라도 차단해줘서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셋째, 충분한 물을 마셔 탈수현상을 막아야 한다.
트레킹을 하면서 땀으로 수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잘못하면 탈수현상으로 어려운 지경에 이를 수도 있으니 물을 충분히 마시며 오이나 과일 등을 섭취해서 간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넷째, 트레킹 시 중간에 휴식을 취해야 한다.
트레킹 할 때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
여름철에는 너무 빨리 걸으면 안되며 일정시간 걸은 다음에는 그늘에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트레킹을 해야 한다.
어려운 구간을 지난 후에도 잠시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섯째, 체력 유지를 위하여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트레킹 시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초콜릿, 사탕, 과일 등 중간에 당을 보충해야 체력을 유지 할 수 있다.
여섯째, 여름철 음식물 변질 관리에 힘써야 한다.
보통 주먹밥이나 김밥 등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하기도 하지만 변질되기 쉬운 음식은 가져오기도 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식중독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변질이 쉬운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일곱 번째, 여름 트레킹 시 술을 삼가야 하며 자신의 몸 상태를 생각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이나 심장병 등 지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이와 같이 열거한 여름철 트레킹 시 주의점을 시민 모두가 인지하여 안전한 여름철 트레킹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바란다.

호남제일인터넷신문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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