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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동 꿈드리작은도서관'나도 명화작가, 북이랑아트랑놀자' 운영
김지은 | 승인 2019.07.17 16:16

전주시 삼천동 남양아파트에 위치한 꿈드리작은도서관(관장 박종환)은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7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어린이를 위한 ‘북이랑 아트랑 놀자!’ 도서문화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북이랑 아트랑 놀자!’은 꿈드리작은도서관이 (사)작은도서관을만드는사람들이 주최하고 kb가 후원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20여명은 매주 ▲어린이 책 읽어보기 ▲북아트를 활용한 책놀이 ▲다양한 북아트 체험 ▲종이접기 북아트 활동 등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태연 어린이(하가초, 9세)는 “북아트 활동을 통해 종이접기를 많이 배우게 돼 즐거웠다”면서 “꿈드리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은 항상 재미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환 꿈드리작은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책으로 놀자!’를 주제로 다양한 영역의 책 놀이를 통해 지역주민들과의 행복한 책으로의 소통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리작은도서관은 지난 2009년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사업으로 개관한 이후 삼천동 지역 주민들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아파트온두레공동체사업 ▲꿈드리공동체나눔행사 ▲풀피리 공연 등 마을공동체 특화도서관으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활발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김지은  hojenen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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