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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지구야 우리가 돌봐줄게’선도문화원,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김선균 | 승인 2019.07.30 16:37

선도문화연구원(원장 김세화)은 지난 7월 25일 모악산 관광단지 내 공용주차장과 산책로 일대에서 전북 지역 주민 30여 명과 함께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아픈 지구야 우리가 돌봐줄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15일 ~ 8월 8일의 명상기간에 개최되는 ‘2019(단기 4352) 지구시민 선도명상 축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생활 속의 명상으로 건강한 삶, 행복한 가정, 좋은 나라, 평화로운 지구촌을 창조하는 지구시민들의 축제’라는 부제와 함께 개최됐다.
지구사랑 환경회복 캠페인 ‘아픈 지구야 우리가 돌봐줄게’는 지구시민으로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고 지구환경을 회복시키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8월 4일(일) 구이면 면사무소와 구이저수지에서 축하 공연과 EM흙공 던지기 행사를 하는 등 국민들의 환경회복 의식을 깨우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페인에 참가한 김제옥(74세, 여, 완주군 구이면 원기리 하학마을)씨는 “오늘 행사에 참가해 마을 곳곳을 청소하니 제 마음도 깨끗해진 것 같다. 거리를 쓸 때마다 나태주 시인의 시 <마당을 쓸었습니다>의 ‘지구 한 모퉁이가 더욱 깨끗해지고 아름다워졌습니다.’라는 한 구절이 떠올랐다. 내가 쓸고 있는 곳이 단지 나의 집, 나의 마을에서 나아가 지구를 쓸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뿌듯했다”고 전했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현재 지구는 엄청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지구는 빨리 손을 쓰지 않으면 환경오염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는 상태다. 그러나 현재 인류는 이를 해결하기보다는 서로가 대립하고 공멸하는 의식을 선택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생명이 원하고 다 같이 살리는 쪽으로 인류 문명의 방향을 돌려세우기 위해 지구시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오늘 활동은 지구의 환경오염문제에 비하면 아주 작은 운동이지만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지구시민으로서 지구환경회복 운동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선도문화는 한민족의 고유문화로서 개인과 공동체가 건강, 행복, 평화를 실현하는 것을 추구하는 문화이며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우리 민족 전통문화의 뿌리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는 현대에 선도문화를 바탕으로 새롭게 체계화된 명상교육법인 선도명상을 알리는 사업,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사업, 왜곡된 전통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리는 사업, 지구환경을 정화하는 사업 등이 있다.
국내외에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홍보해 모악산을 방문하도록 하는 홍보 및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하고 있다.
행사 및 참가는 선도문화연구원(063-222-7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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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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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라이프 2019-08-21 19:04:52

    환경오염 원인 중에서 쓰레기 문제도 심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쓰레기 분리수거를 제일 잘 하는 국가 중 하나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에서 쓰레기 문제 등으로 더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미국 등에 가보면 공항에서 분리수거 하나도 안합니다. 전세계인이 다같이 한마음으로 지구살리기에 나서야 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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