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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적십자고액기부자클럽 RCHC 가입
김선균 | 승인 2019.08.08 16:02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김광호)는 대한적십자사에서 운영하는 고액기부자클럽인 RCHC(레드크로스아너스클럽)에 전라북도 2호 회원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주인공은 바로 ‘그대라는 시’로 음원차트를 휩쓴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지난 7월 23일, 태연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에 전북지역 저소득층 여성 아동·청소년의 보건위생용품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기부금 1억 원을 쾌척했고 8월 8일(목) 오후에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 및 RCHC가입식을 가졌다.
소감을 전하는 자리에서 태연은 “어머니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을 돕는 적십자활동에 대해 접해온 것이 이번 기부의 계기가 되었다”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제 고향인 전북지역의 여성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는 태연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도내 RCY(청소년적십자) 결단교 초·중·고등학교를 추천받아 여성 아동·청소년의 보건용품 지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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