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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투사의 혼(魂)을 잊지말자!
이인권 | 승인 2019.08.14 15:05

                            본보 정치부장    이인권

이 보다 더 적절하고 심금을 올리고 장엄한 말이 또 있을까!!
오늘날 민주주의는 과실(過失) 을 획득하고 향유하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피를 흘리고 뿌렸다.
이 승고한 피를 어떻게 있을 수 있으며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서구에서 민주주이는 프랑스 혁명부터니까
우리는 동학혁명으로 봐야만 할 것이다.
민주주의는 복잡한 이념 이지만 그 핵심은 '평등과 자유'다.
그리해 동학농민들이 평등 자유를 내걸고 싸우다 수십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것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일본의 압제에 맛서 저항하다가 숨져간 수백만의
사회독립투사들도 잊어서는 절대 안 될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독재 치하에서 희생된 수십만 명의 투사들을 어찌 잊으랴!!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 피맺히고 한 맺힌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고 사는 것만 같다.

어쩌다가! 과거 독제자들은 하나같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역사를 사정없이 하나도

남김없이 싸그리 부정하고 은폐했다.

동학혁명은 반란이었고 독립투사들 절반 이상은 빨갱이로 매도 돼 묻혔다.

세상에 독립운동에 좌우가 어디 있겠는가?
이렇게 역사를 왜곡하고 악용하니 또 다시 악이 탄생해 승리하는
기절초풍할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인간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는 행복, 사랑, 평화 등에는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자유와 평등이 없는 상황은 다 물거품이 돼 헛물이 되는 것이다.
울 안에 짐승도, 노에도 한없이 사랑할 수 있고 행복을 만끽
할 수도 있다.

허나 그러면 뭐하겠는가! 자유가 없는 상태서는 그 모든 것이 의미를
상실하고 마는 것을…
지금 우리는 행복하다거나 풍요로운 삶을 산다고 자위할 수도
있겠지만 그 바탕에는 자유와 평등이라는 불구자로…
식민지나 다름없는 시대를 산다는 것을 새겨야 할 것이다.


그런데 진리이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쳐 죽인 사람은 얼마이고
줄곧 자유와 평등을 원척적으로 부정 하면서 감히 피를 팔아
진리와 정의를 강변 또는 자기를 미화 할 수 있을 것인가!!

민주투사  독립투사  사회운동가들은 절대로 남을 해치지도
악을 행하지도 않았다.
오직 우리들을 위해 순결한 희생

우리는 어찌해 승배는못할지언정 저들이 한낱 순교자를 기리는 것보다 더 기억을
못하는 것일까?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고 그렇게 강조하면서 자연에도 없는 선과 악이

왜? 우리에게는 있어야 하고 절대복종과 강제를 요구하는가?
도대체 아무런 근거도 없이 엉터리 법과 도덕을 만들어
현재 인간까지 노에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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