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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수도권·외국인 관광객 유치 ‘바쁘다’전주비빔밥축제 등 전주한옥마을 중심
김선균 | 승인 2019.08.14 17:46

 


전주시가 올 가을 수도권 여행객과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여행박람회에서 전주관광 홍보전을 펼친다.
시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4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박람회 방문객과 여행사 관

계자 등을 대상으로 전주시 주요 여행 명소를 소개하고,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주여행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관광

객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

한민국 국제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지체단

체와 관광업계가 참가하고 국내외 관람객 10만 명 정도가 참관

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박람회이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

을 유치하기 위해 문화관광해설사를 홍보관에 배치, 론리플래닛

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 여행지인 전주의 문화와 역사, 주요 관광

명소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또, 전주만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느

낄 수 있는 이벤트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주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2019 전주비빔밥축제’를 중점 홍보함으로써 박람회장

을 찾은 관람객들이 올가을에는 ‘맛있는’ 전주여행을 즐기도록

유도하고,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인 전주의 위상을 널리 알린다

는 각오다.
또한 시는 관광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옥마을 특화 관광상품

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전주여행’과 4개 시·군을 연계한 ‘테마여

행 10선 시간여행’ 등 전주만의 관광 상품을 안내하고, 효율적으

로 전주를 여행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도 홍보키로 했다.
뿐만 아니라 시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전주

한옥마을과 전라북도 대표관광지 전주덕진공원의 새로운 매력을

소개하고, MICE와 연계한 국내외 전주여행상품과 기차여행객을

위한 전주 관광 상품을 홍보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시는 전주홍보관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전주여행 상

담 등을 운영하고, 여행 트렌드 분석과 활용을 위해 전주여행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하는 등 보다 품격 있는 전주여행 정보를

제공해 보다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준비키로

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박람회 방문객에게 전주가 간

직한 우수한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 전주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적극 어필하고, 2019 전주비빔밥축제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올

가을에 보다 많은 관광객이 전주를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

라며 “향후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여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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