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종합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
이인권 | 승인 2019.09.05 18:32

사회복지 유공자 52명, 장관 및 도지사 등 표창
국민연금공단, 희망 잇는 장학지원 기부금 전달


전북도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6일(금) 오후 2시도청 공연장에서 ‘국민기본생활을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를 주제로 전북사회복지대회를 개최한다.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에 대한 도민의 이해증진과 사회복지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사회복지 관련 단체장 및 종사자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20회를 맞는 사회복지의 날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이다.
기념식에서는 그간 도내 곳곳에서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해온 유공자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전라북도지사, 전라북도의회 의장상 등 총 52명에 대한 포상과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희망 잇는 장학지원 기부금’ 1억6천5백만원을 전달하고 사회복시사업 윤리선언 낭독 등이 진행된다.
보건복지부장관 포상대상자는 안골노인복지관 물리치료사 박경(전주), 전주영아원 생활지도원 윤정화(전주), 익산시 삼성동 박세연(사회복지 8급) 등 5명이 선정됐다.
전라북도지사 포상대상자 중 민간인은 아침해지역아동센터장 나창호(무주), 전라북도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 함해영(전주), 애린양로원 생활복지사 임숙(김제) 등 19명으로 도내 소외되고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자 들로 각 시설 및 단체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공무원 포상대상자는 정읍시 사회복지과 서예숙(사회복지 7급), 남원시 노암동 윤영숙(사회복지 7급) 등 8명으로 사회복지 일선 현장에서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로 각 시군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 외에도 전북사회복지대상에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종만 교수, 전라북도의회 의장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등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학업중단을 방지하고 학습에 집중하여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장학지원 기부금 1억6천5백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의 2019년 사회복지예산은 2조 6,055억원(1회 추경 기준)으로 도 전체예산의 38.9%를 차지하며 2020년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