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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 태풍피해 긴급복구작업 실시농업인 피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
김진주 | 승인 2019.09.09 18:38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지난 9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비닐하우스 15동이 파손된 익산시 용안면 중신리 시설하우스 재배 농가를 찾아 긴급 재해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재해복구 일손 돕기에는 소성모 상호금융 대표이사를 비롯한 상호금융  기획부·리스크관리부 등 40여명의 임직원, 유재도 전북농협 본부장, 김장근 농협은행 본부장, 박병철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전북농협 시너지협의회원 20명, 지역본부 직원 10명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무너진 비닐하우스에서 비닐제거 작업을 했다.
또 여성조직이 모래내시장 환경정화, 시군지부별로 재해복구를 실시했다.
이번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북 지역은 9일 오전 8시 현재 농업관련 피해가 벼 도복 1466ha, 낙과 229ha, 농업시설 4ha로 잠정 집계됐다.
전북농협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8일부터 추석 전 까지 긴급 재해복구 일손 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유재도 본부장은 “전북 익산지역 재해복구를 위해 멀리 서울에서 와 주신 상호금융부에 감사를 드린다”며 “태풍 피해를 입은 농작물 및 농업시설 등을 조기에 복구해 농업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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