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전북도, 9월중 학이시습의 날 개최삶의 질과 경제성장의 균형잡는 '新균형발전' 추구
이인권 | 승인 2019.09.10 16:39

전북도는 지난 10일 도청 공연장에서 송하진 도지사와 도청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9월중 학이시습의 날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이달의 으뜸도정상 시상식과 도지사 인사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명사로는 경제?인문사회 연구회(경제와 인문 분야의 정부출연 연구기관(26개)을 지원·관리하는 국무총리실 산하 기관) 성경륭 이사장이 나서 정부의 핵심 정책 기조인 “포용국가론”을 설계한 “포용국가와 新 균형발전”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성경륭 이사장은 특강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의 구상인 포용국가의 원리와 개념에 대해 설명한 후 지역과 농촌이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하는 원천이며 미래사회를 위한 혁신의 현장임을 강조했다.
성 이사장은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방 도시와 농촌의 인구소멸과 산업소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삶의 양과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루는 新균형발전 전략을 주장하며 이를 통해 주민, 특히 노년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 지구온난화와 자원고갈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포용국가는 모든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지향하고 이를 위해서는 지역균형발전이 필수다”며 “오늘 특강이 지역균형발전과 전북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