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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위하여장수서 교통관리계 순경 시현진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09.10 19:41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생활하던 사람들이 한가위 명절을 맞이해 고향으로 가족을 만나기 위해 차량 등을 이용하며 대이동을 시작한다.
연휴가 시작됨과 동시에 차량의 이동이 많아지면서 교통사고의 위험성도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명절이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귀성 차량의 교통사고 소식은 우리 모두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들게 한다.  
즐거운 황금연휴를 보내기 위하여 가족들과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인 만큼 다음의 내용을 명심하고 실천하도록 하자.
첫째, 장시간 운행 전 차량점검은 필수이다. 브레이크 작동상태, 등화장치 점검, 타이어 공기압, 냉각수, 배터리, 각종 오일류 등 차량 안전점검은 필수적으로 해야하며 혹시모를 교통사고를 대비하여 긴급출동 서비스 전화번호를 숙지하는 등 사전준비가 필요하다.
둘째, 운전 중 핸드폰 사용이나 DMB 시청, 잡담은 금물이다.
운전 중 걸려오는 전화를 받거나 차량이 정체될 경우 DMB 시청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방심운전으로 대형교통사고와 직결될 수 있다.
셋째, 음주운전 및 졸음운전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추석기연휴 기간에는 음주기회가 많은데 술을 마시면 반응시간 지연, 판단력 저하 등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절대 운전대를 잡아선 안된다.
넷째, 교통법류를 준수하여 갓길운행은 하지 말자.
고속도로 갓길은 긴급자동차와 고속도로 등의 보수·유지 등의 작업을 하는 자동차 등이 사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정체구간에서 나만 빨리 가기 위한 갓길 운행은 교통소통을 방해하고 흐름을 더 어렵게 한다.
즐겁고 행복한 귀성길은 나 자신이 교통법규를 지키고 사고예방을 위한 작은 실천에 동참했을 때만이 가능하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행으로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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