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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효성에 투자 계획 실현 운영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09.23 17:46

전북도가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효성에 대규모 투자 계획 이행을 추진함과 동시에 탄소산업 비전 발전 전략의 후속 조치에 따른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 했다고 한다.

전북도는 지난 20일 효성투자협약 TFT 운영 5년 단위 탄소산업 종합계획 수립, 한국탄소 진흥원 설립 추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달 20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에 소재하고 있는 효성에 오는 2028년 까지 총 1조원 이상을 투자하는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문대통령은 탄소소재산업 등 핵심소재 산업에 대한 3가지 지원 대책을 제시 했다. 

이에 따라 전북도가 오는 2028년까지 총 1조4,436억 원을 투자해 3대 발전 전략 및 9개 과제를 추진해 전북을 세계적 수준을 갖춘 한국의 탄소산업 수도로 육성하는 발전 전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2028년 까지 효성에 투자계획 이행을 완성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이를 위해 내년 (2020년)부터 2024년 까지 탄소 소재시장 다변화 소재 적용분야 확대 등을 포함한 다양한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구개발의 체계적인 장비구축, 상용화 기술개발 추진, 일정 등을 계획할 것이라고 했다.

앞으로 5년 마다 탄소산업 종합계획을 보완. 수립 하고 새로운 과제를 선정해 탄소 산업육성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또 한 현재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인 탄소 소재법 개정을 추진해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설립을 추진할 계획도 갖고 있다. 가장 핵심 되는 건 탄소 소재법 개정안이  탄소 소재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육성 전략 마련을 국가 차원의 컨트롤 타워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설립이 가장 핵심적인 것이다.

현재 까지는 산업부에서 전문기관으로 지정한 연구기관의 사례가 없지만 전북도는  한국탄소 융합기술을 전문기관으로 지정하는 데도 심혈을 기울 계획이다. 따라서 전북을  한국탄소산업의 수도로 육성해 나갈 계획임을 밝히고 있어 기대되는바 크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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