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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근, 제16대 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취임
이인권 | 승인 2019.09.23 17:55

취임 첫날부터 사고 예방을 위한 남부시장 현장행보 ‘눈길’
동대문 평화시장 화재 발생 관련 도내 유사 사고예방 '총력'


“도민의 안전, 현장에 강한 소방, 행복한 전라북도를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23일 신임 홍영근 소방본부장이 취임한 가운데, 불필요한 취임행사 등을 과감히 생략하고 동대문 평화시장 화재발생 관련 도내 유사사고 예방 등 현안 업무 추진을 위해 정식 업무에 들어갔다.

홍영근 소방본부장은 전라남도 영광 출생으로, 1997년 2월 소방간부 9기로 소방에 입문했으며, ▲경기도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경기도 여주소방서장 ▲국민안전처 소방정책과 ▲국민안전처 방호조사과 ▲중앙소방학교 교육훈련과장 ▲소방청 화재대응조사과장을 역임한 전천후의 소방전문가로 탁월한 실무 감각을 바탕으로 넓은 시야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춰 조직 내 신뢰가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근 신임 본부장은 “아름다운 산하 웅비하는 생명의 삶터, 천년 전북 구현에 발맞추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민생안전, 삶의 질 향상 등 도정 현안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야 하는 막중한 임무에 어깨가 무거운 것도 사실“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절차탁마의 자세로 끊임없는 노력과 현장 소통을 통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으로 도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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