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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 중 살림 잘하는 남원-완주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09.24 20:50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생산성 관점에서 기초 지방 자치단체의 종합적인 내부 행정역량을 측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26개 시,군, 구, 중 175개 자치단체가 자율 응모해 취업자 증가율, 문화기반 시설 이용수준, 지역안전지수 주민참여 예산수준, 출산율 등 20개 지표로 생산성 지수를 측정 했다.
특히 올해 생산성 측정에서는 신규지표로 안전예산 비율, 탈 빈곤 율, 성인지 예산비율 등을 놓고 측정해 성적 순위를 정했다.
이런 가운데 전북에서는 남원시와 완주군이 영예의 시상 대상 지역으로 뽑혔다.
그래서 남원시가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살림살이를 잘한다는 평가를 받고 전국 일등 자치단체로 선정돼 춘향고을이 전국에서 우러러보는 지역으로 도약되고 있다.
이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장관-진영)가 발표한 `2019년 지방자치단체 생산지수`측정 결과에서 나타난 것이다.
남원시는  총 1,000점 만점에서 854,56 점을 기록해 전국에서 자율 응모한 175개 시. 군. 구 중 최고 점수로 뽑혀 춘향고을 남원이 역사적으로도 유명했던 고장이기 때문에 또 한번 남원의 명성이 전국에서 제일가는 깃발을 세우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남원시가 좋은 점수를 받게 된 것은 재정역량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높은 점수를 딴 분야를 살펴보면 지방세 징수율이 97,36%에 좋은 성과를 보였으며 주민참여 예산 수준은 세출 예산의 0.71% 로 전국 지자체 평균의 1,5배로 높은 성과를 인정받게 된 것이다.
이어 남원시 다음으로는 전남 순천시, 대구광역시 중구, 전남 장흥군, 전북 순창군, 강원도의 속초시가 뒤를 따랐다.
물론 이번 지방자치단체 운영 평가 중 전북에서는 남원시와 함께 완주군이 지역 경제 분야가 1위에 뽑인 걸 걸 보면 완주군 역시 남원시에 버금가는 지역발전이 이뤄지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완주군도 `협동과 연대에 기반을 둔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분야에서도 완주군이 1위에 올랐다.
행정안전부는 완주군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 모텔이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하여튼 이번 행안부의 평가에서 전북에서는 두지역이 전국 선두 자리를 찾이 해 전북인들의 자존심을 세웠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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