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설&칼럼
새만금 산단·국가 산단으로 격상 됐지만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0.01 18:30

새만금 산업단지가  일반 산업단지로 지정 된지 9년 만에 국가산업단지로 지난달 27일 변경 고시됨으로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속에서  효율적인 단지 관리까지 가능하게 됐다.  
새만금의 국가산업단지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 새만금 사업법을 개정하고 올해 7월 국토교통부 산업 입지정책 심의회의 승인을 받고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에 최종 반영됐다.
새만금 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로 격상 되면서 이제부터는 국가기관인 새만금개발청이 직접 관리하게 돼 정부의 정책과 예산을 신속히 수립 및 지원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투자 유치에도 가속도가 붙게 됐다.
이에 따라 새만금 개발청은 지난달 28일 새만금산업단지를 국가 산단 으로 갱신하고 연구 용지를 확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새만금 지구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 계획’을 고시했다.  
이로서 기존에는 한필지의 공장용지가 너무 넓어서 중.소 규모 기업의 입주가 골난 했지만 이제부터는 1만5천㎡ 내외의 용지가 필요한 기업들이 입주를 할 수 있도록 획지를 분활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새만금 개발청은 국가산업단지 전환을 위해 지난해 12월 새만금사업법을 개정한데 이어 올해 7월 국토교통부 산업 입지 정책 심의회의 승인을 거쳐 산업단지 개발 및 실시계획에 최종반영 됐다.
뿐만 아니라 공장용지를 1만5천㎡ 내외로 작게 분할 해 중· 소규모의 기업도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사실 연구 용지가 확보되지 않아 재생 에너지, 자동차, 기계 등 주요 유치 산업과 관련한 연구 기간의 입주가 불가능 했지만 2공구 26만㎡를 연구용지로 변경해 어려웠던 문제가 해소 된 것이다.
그러나 새만금 개발이 처음 시작 할 때 이를  동북아 경제 중심지로 만들어 국가경쟁력 강화, 대한민국의 신 성장 동력을 세계 3대 위기 대응(식량, 에너지, 물) 지역으로 만든다는 취지에서 농업용지 확보확대-산업용지 확보-확대, 관광용지 개발을 위해 지난 1991년11월28일부터 사업을 시작, 오는 2020년에 완공할 예정 이었지만 현실적으로 안공 까지는 좀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사실 새만금 개발은 1987년 12월 10일 노태우 대통령의 선거공약으로 제시 됐던 것이다. 그래서 새만금 촉진을 위한 특별법을 2007년 2월27일 만들었다.
당시 새만금 개발 계획면적은 40,900 ha로 여의도 면적의 140배나 된 것이다.
지난 28년 동안 6개 정부를 거치면서 확보한 사업비가 전체 사업비의 25% 수준에 불과하지만 총체적 예산 22조의 25%는 5조5천억 원이나 투입돼 얼마나 막대한 금액이 투입됐는지를 짐작 할만하다.
2013년 박근혜 정부 들어 새만금 개발청을 만들었지만 예산 투입은 여전이 오리걸음 질을 해 왔다.
박근혜 정부 시절 새만금에 투입한 예산은 매년 7,000억~8,000억 수준으로 전체 예산 22조 원 중 절반정도는 민간 투자를 유치할 계획을 세워 봤지만 그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었다.
이처럼  예산투입의 미진으로 전북도민 들에게는 자괴감 과 허탈감을 주워왔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때 새만금에 투입된 예산은 10년 동안 투입 계획 액(22조)의 10%도 안 되는 1조6천5백억원(김대중 정부 7,549억원, 노무현 정부때 9,027억원) 이었고 MB 정부는 5년 종안에 투입한 1조665억 원 에 달한다.
새만금 방조제가 2006년4월에 물막이 공사가 완료 되었고 보강 및 성토 작업 등을 거쳐 2010년4월27일 새만금 제방이 준공을 했다.
그리고 이 사업의 개발 촉진을 위해 국회에서 ‘새만금 사업 촉진을 위해 특별법’을 통과 시켰다.
새만금 방조제는 33,9 km로  이는  그 동안 세계 제1의 방조제라고 해오던 네덜랜드의 자위터르 방조제32,5km보다 1,4km가 더 긴 것이다.
그래서 새만금 방조제는 세계 제1호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하지만 새만금 본래 사업은 하루 빨리 완성돼 대한민국의 위신을 살리고 전북도민들의 애간장이 빠지지 안 토록 돼야 한다. 

호남제일인터넷신문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호남제일인터넷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