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교육
이스타항공 바둑단, 전국체전 여성단체전 은메달 획득종합점수 반영된 정식종목 유일 실업바둑팀 소속 참가
김진주 | 승인 2019.10.07 18:13

이스타항공 바둑단 선수들이 2019 전국체전에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5일과 6일 서울 중랑구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 100회 전국체육대회 바둑종목 대회에서 전라북도 여성 일반부 단체전 대표로 참가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 선수들은 5일 광주와 서울대표팀을 꺾고 준결승에 올랐으며 이어 6일 제주대표팀을 이기고 올라가 경기대표팀과의 결승 경기에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체전에서 바둑은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확정배점 3600점으로 각 시·도별 종합점수 및 순위에 반영이 된다.
전북대표로 나선 이스타항공 바둑단은 여자 일반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해 종별득점 7점과 메달득점 40점을 획득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 김규리 선수는 “바둑종목이 종합점수로 반영되는 첫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정식 스포츠로서 바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선수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훈련과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스타항공 바둑단은 강종화 감독을 필두로 류승희, 김규리, 채현지, 정지우 선수 등 4명의 여자 아마추어 선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실업바둑팀으로 지난 5월 창단식을 가지고 정식 출범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진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