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
전북도,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물 공급 '만전'한국수자원공사와 먹는물 안전 공동협력 구축
이인권 | 승인 2019.10.09 15:37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유택수)은 지난 8일 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권역본부에서 먹는물 수질 이상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금영섬물관리처와 물환경 안전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 상반기 서울과 인천의 “붉은 수돗물” 사태에서 관련기관의 대처가 늦어지면서 민심을 들끓게 한 것을 반면교사 삼아 수질분석전문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자원공사가 먹는물 수질 문제 발생 시 신속한 공동대응으로 일원화된 진단과 해결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기로 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먹는물 안전을 위한 수질이상 발생 시 공동조사 및 대응 ▲미량유해물질 등 다양한 수돗물 현안에 대한 유기적 협업 ▲측정분석 기술 및 수질모니터링 정보 교류 활성화 ▲국제협력연구 네트워크 강화 및 국내외 학회 공동참여 ▲긴급상황 발생에 따른 검사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택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전북에는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두 전문기관이 활발한 교류를 통해 맑고 건강한 물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권  jk21999@hanmail.net

<저작권자 © 호남제일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북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221 3층  |  대표전화 : 063)232-0070  |  팩스 : 063)287-6800
등록번호 : 전북 아00087  |  등록일 : 2016년 3월 16일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백동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선균
Copyright © 2019 호남제일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