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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성 예비군소대건산천 환경정화 '구슬땀'
김선균 | 승인 2019.10.09 15:48

전주시덕진구예비군지역대(대장 정길래)와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소현순)는 지난 8일 진북동 건산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길래 지역대장과 소현순 소대장을 비롯한 20여명의 소대원들은 진북동 건산천 산책로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스티로폼 등 다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소현순 소대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비빔밥축제 등 전주를 방문하는 방문객과 건산천 산책로에서 운동을 하는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공감할 수 있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여성예비군소대는 2005년 7월 4일 창설되어 예비군 훈련시 주민신고 활성화를 위한 선무활동과 응급처치, 그리고 각개 전투총검술까지 각종 군사훈련을 받고 있으며 재난시 구호 및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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