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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행하는 애슬레저룩 '열풍 속'롯데백화점 전주점, 젝시믹스 오픈
김진주 | 승인 2019.10.10 17:29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본부에서는 최근 워라벨 문화와 편안옷을 추구하는 20~30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애슬레저룩(Athleisure Look) 관련 브랜드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최근 유행하는 애슬레저룩은 ‘애슬레틱(Athletic)’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로 운동복으로도 일상복으로도 어색하지 않은 활동성이 높은 옷을 일컫는다.
그중 가장 많이 판매되는 아이템은 바로 ‘레깅스’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레깅스를 포함한 애슬레저 시장 규모가 2009년 5,000억원 수준에서 2020년 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랙야크,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들도 레깅스와 여성을 겨냥한 다양한 액티브 웨어를 출시하면서 애슬레저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백화점 전주점의 스포츠/애슬레저 브랜드 ‘리복크로스핏’과 ‘언더아머’도 올 여름(1~9월) 전년 동기간 대비 신장했으며 9.27일 전라도 지역 최초로 오픈한 팝업스토어 젝시믹스는 오픈 주말 3일 실적이 스포츠상품군 나이키/아디다스/뉴발란스에 이어 네번째로 우수할 정도로 고객 반응이 뜨거웠다.
롯데백화점 호남충청지역본부 김지우 아동스포츠 수석바이어는  “요즘 패션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애슬레저 라인MD 강화를 통해 호남충청지역의 선도백화점으로 패션시장을 리드하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고객층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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