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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농·생·명 산업 중심지로 도약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0.10 18:06

전북은 오래 전부터 농·생·명 분야에서 기술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물론 전북은 입지적 여건이 다른 분야 보다 농산물 생산의 역사적 근원지로 발전돼 왔다.
그러나 오늘날 경제는 농산물만 갖고는 지역 발전이 거북이걸음 질을 할 수밖에 없다.
다른 분야에서도 상위권에 있는 생산성은  현재로선 없다고 본다.
때문에 기왕 농산물 생산기지로 군림해 왔던 것을 생각해 이제는 농·생·명 산업에 열중해야 될 때다.
그래서 전북도는 농·생·명 분야 우수 기술을 관련 기업들과 공유해 기술적 성과를 확산시켜 전국 최고의 농·생·명 연구기관 집적지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전북도는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농·생·명 식품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전북을 아시아-스마트 농·생·명 밸리로 만들겠다는 목표와 의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해 큰 관심을 끄는 등 정책적 공감대 형성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물론 지역발전 이란 해당지역의 입지적 여건에 따라 갖가지 산업에서 활발하게 유통될 때 지역발전의 엘리트가 될 수 있다. 때문에 전북도는 전라북도 생물 산업 진흥원 (이하 ‘생진원’) 과 함께 지난 8일 전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한국식품연구원, 농업기술원, 생진원, 전북대, 군산대 등 도내 농·생·명 분야 21개 연구기관이 참여해 ‘2019,전라북도 농·생·명 우수기술 공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각 기관 들이 개발한 우수기술과 연구 성과물을 한자리에 모아 도내 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우수기술 진행 상황과 유관기관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발표된 농·생·명 우수기술은 국내 농산물 가운데 밀, 팥, 쌀가루 등의 가공 및 상품화 기술과 함께 유용미생물, 발효 유산균 등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와 기술 등을 농촌진흥청, 생진원, 도 농업기술원, 전북대 등이 소개 됐다.
이 외에도 국가식품클러스터 지원센터, 농업기술 실용화재단 등 모두 9개 기업 및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우수기술, 지원 사업이 모여 상담회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송하진 전북도 지사는 “전북의 농생명 혁신 역량을 십분 할용 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전북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농·생·명 ‘식품산업의 허브’로 발돋움 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생명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며 또한 “대국민 공모전을 실시해 보니 우리 아이들도 농생명 산업을 미래 먹거리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농생명 식품산업 육성에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내에 집적해 있는 41개 연구기관의 역량과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연계 사업 등을 발굴해 나아 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렇다. 송지사의 말대로 전북은 다른 산업 분야 보다는 기왕 터전을 역사적으로 이어온 산업인 농생명 산업에 보다 열중해 전북이 비록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타 지역에 비해 다소 열등감이 생기지만 농생명 산업에서 만큼은 전국 어느 곳 보다 앞선 우수한 농생명 산업기지로 발전 돼야 한다.
그것을 송지사는 기어코 해낼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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