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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바리스타 꿈 담은 카페‘I got everything’
김동성 | 승인 2019.10.15 18:41

전주시립도서관은 지난 15일 효자도서관 2층 로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동화 전주시의회 부의장, 남인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사업본부장 등 60여명이 참석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지원을 받아 중증장애인을 채용한 카페 ‘I got everything(아이 갓 에브리씽)’의 개소식을 가졌다. ‘I got everything’ 카페는 공공기관이 장소를 제공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사업비를 지원하는 등 공공과 민간기관이 연계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으로, 효자도서관은 지난해 12월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곳 카페에는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3명과 비장애인 매니저 1명이 채용돼 근무하며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카페 운영은 위탁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다온복지센터(센터장 김미아)가 맡게 되며 도서관 휴관일인 월요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김동성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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