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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춘향선발대회 입상자 봉사단체 ‘예음’ 첫 자선 바자회
박상민 | 승인 2019.11.06 17:00


 남원 춘향제 미스춘향 선발대회의 역대 춘향 입상자들이 만든 춘향 봉사단 ‘예음’에서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미혼 가정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서울 성수동의 갤러리 겸 카페 ‘뿐또블루(Puntoblu)’에서 연다.
이날 바자회는 역대 춘향 당선자들의 애장품과 남녀 모두에게 주목받는 시즌리스 패션 브랜드 <플렉션>, 전통과 트랜드를 조화롭게 녹여 낸 <지지배배 한복>, 연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 뮤지컬 <디바> 제작사 등이 함께 협조하여 제품 판매와 다양한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춘향 봉사단 ‘예음’은 ‘아름다운 소리를 내다’라는 의미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아름다움을 세계 속에 널리 알리고, 춘향 정신인 ‘순수한 사랑과 믿음’을 이 시대의 소외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전국춘향선발대회 입상자들이 만든 봉사단체이다.
이날 판매 수익금 전액은 경제적, 사회적 약자로 제도권 내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미혼모와 그 가정을 위해 기부된다.
예음의 지기를 맡고 있는 양영주(82회 춘향) 양은 ‘춘향이 변학도에 용감히 맞서 굳은 절개를 지켰던 것처럼 소외 된 이웃에게도 세상에 맞설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 그 첫 걸음으로 열 여섯 꽃다운 나이의 성 춘향을 생각하며 꿋꿋하게 자신의 생명을 지켜낸 어린 엄마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도 더 다방면으로 의미 있는 일들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춘향, 예음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민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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