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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세월을 담다’최우수 작품‘엄마는 섭섭해’ 등 17편 수상
최형영 | 승인 2019.11.07 18:11


전북영상협회(회장임병수)가 주관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제14회 정읍 전국실버영화제’가 지난 7일 정읍 CGV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해 각 기관 단체장과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는 고령화 사회에 노인 문제뿐만 아니라 노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영화로 표현해 젊은 세대와 노인세대가 서로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최초로 정읍서 시작된 실버영화제는 참가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을 형식 등의 제한 없이 응모를 통해 진행되는 전국 공모전이다.
이번 영화제에는 총 35편이 접수되어 공정한 작품심사를 거쳐 17편의 영화가 본선에 올랐다.
최우수 작품에는 신춘몽 씨의 ‘엄마는 섭섭해’, 우수상에는 김철 씨의‘인생은 나그네길’ 심사위원 특별상으로는 조향숙 씨의‘팁 주는 할머니’가 수상했다.
이밖에도 12편의 장려상과 2편의 입선으로 총 17편의 작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진섭 시장은 “실버영화제는 노인들의 다양한 경험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해 세대 간의 갈등 해소와 노인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데 의미가 크다”며“영상미디어를 통해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삶과 문화가 조화롭게 융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형영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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