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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에너지 산업 융 복합 단지 지정 확정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1.10 17:20

새만금에 국가에너지 산업의 융복합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확실한 발판이 마련됐다.

전북도는 지난 6일 산업부의 에너지 산업 융 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재생 에너지 융합산업 글로벌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한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 복합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에 지정된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를 활용하여 새만금에 에너지 기업, 에너지 전문기관, 인력양성 센터를 확충하고 수소 전기자동차 등 에너지 기술, 산업의 융 복합을 추진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새만금 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비전 선포후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제도적 지원기반이 없어 산학연의 직접화가 더디게 진행됐으나 이번 에너지 산업융복합 단지 지정으로 에너지 관련 산업을 집적화하고 R&D-실증-사업화에 필요한 획기적인 자원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크게 반겼다.
특히 전북도는 이번 에너지 산업융복합 단지 지정을 통해 새만금에 에너지 발전 사업만 진행되어 기업 또는 전문기관의 집적화와 일자리 확충에 대한 파급 효과가 미비할 것 이라는 우려를 불식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공모한 산업부의 에너지 산업 융 복합단지 지정 사업은 에너지 산업 융 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2017,12,12)에 근거해 서면과 발표 심사를 통해 전북과 광주, 전남이 최종 확정됐다. 새만금 지역은 대규모 재생 에너지 발전단지(태양광 3 GW,풍력 1GW) 및 실증 가능한 부지를 보유하고 있고 재생 에너지 클러스터와 관련된 연구기관을 포함한 혁신기관, 기업이 집적 할 수 있어 8개 평가지표 모두 우수등급을 획득해단지 조성에 최적지로 평가됐다.
새만금 에너지산업 융 복합단지는 새만금 권역을 중심으로 1단계 수상 태양광, 해상풍력 2단계 그린 수소를  중점산업으로 선정하고‘재생에너지 융 복합 산업 글로벌 중심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그래서 전북도는 새만금의 대규모 재생 에너지 발전단지와 이번 단지 지정으로 지원되는 혜택을 활용해 에너지 특화기업 100개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100개의 기업이 입주해 가동할 경우 연간 1조3,886억원의 생산,3557억원의 부가 가치가 창출되고 3,791명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가 바라는 것이 바로 일자리가 그만큼 많이 창출되는 걸 바 랜 것이다.
전북이 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은 ▲에너지 중점산업 지원 ▲에너지 특화기업 지원 ▲전문연구 기관지원 ▲전문 인력 양성 지원과 이외에 종합지원 센터 구축 등이다.
에너지 중점사업은 수상태양광, 해상 풍력 ,그린수소의 에너지 중점 산업 간 교류 및 산업화 촉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산업 융 복합 단지 내 기술개발-실증-사업화가 이루어져 에너지 중점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에너지 특화기업은 에너지 및 신재생 에너지를 생산, 공급 이용하는 기업으로 산업통상 자원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이다.
지원 내용은 에너지 특화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법제15조) 및 지역투자, 고용 보조금 등 세제지원과 에너지특화기업생산제품을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우선 구매지원, 규제샌드박스(실증특례,임시허가)규제자유특구 등을 활용해 융복합 단지에서 신사업을 추진 할 수 있는 환경 지원, 해이 우수 기관과의 기술 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국제 표준 개발 주도하는 국제공동연구를 지원 받는다.
이런 혜택으로 향후 전국 및 도내 에너지 관련 연관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등을  유치할 수 있고 앵커기업을 활용한 연관 중소기업 동반 유치가 가능해져 새만금에 에너지 기업의 집적화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는 이번 단지지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확보한 만큼 내년부터 국가종합 실증연구단지 조성, 해상풍력 산업지원센터 구축, 12MW이상 해상풍력 핵심부품 성능지원 인프라 구축 등을 구체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쯤 되면 전북이 새만금에 에너지산업 융복합 단지 지정이 확정된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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