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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마이셀프의 새로운 인생 설계하기 위해”선도문화연구원, 미국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김선균 | 승인 2019.11.10 17:22

11월 7일과 8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34명의 미국인들이 자신과 세상을 사랑하는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모악산을 찾았다.

명상여행단에는 회계사, 교사, 사회복지사, 카운셀러, 사업가, 간호사 등 전문 직업인들이 많은데 대부분 바쁘고 각박한 물질 중심의 현대 생활 속에서 과다한 스트레스와 무력감, 허무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전한다.
이들 대부분은 또한 뇌교육을 접하고 스스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그런 과정에서 뇌교육이 시작된 나라인 한국과, 한국에서도 발원지인 전라북도의 모악산을 가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혔다.
미국인 방문객들은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는 환영식에 참석했다.
일지 브레인아트 갤러리에서 개최된 환영식에 송성환 도의장, 두세훈 도의원, 박용근 도의원, 완주군의회 윤수봉 부의장, 최충일 전 완주군수, 박성일 완주군수를 대신한 오경택 완주군 행정복지국장, 김종담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보좌관, 완주군 구이면 애향본부 이근영 지부장, 완주군 구이면 지역발전협의회 이주갑 회장, 선도문화연구원 이문창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명상단을 따뜻하게 환대했다.  
송성환 도의장은 축사에서 “단학, 뇌교육, 지구시민운동의 발원지인 모악산을 찾아주신 미국명상여행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많은 나라에서 선도 명상을 위해 전북 완주군의 모악산을 찾고 있다. 선도 명상은 한민족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 정신에 토대를 두고 있다. 홍익인간 정신은 인간존중, 사랑, 봉사, 민주주의, 공동체정신, 평화 등 여러 단어로 설명될 수 있으며 홍익인간 정신은 인류가 보편적으로 지향해야 할 가치다. 이 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선도명상을 통해 내면의 평화를 찾고 사회와 국가를 밝히는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국 명상단의 인솔자 김종필(남, 47세) 씨는 “뇌교육을 통해 저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었고, 사람들이 밝아지고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서 뇌교육 지도자가 되었다. 그리고 15년 전부터는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미국에 건너가 뇌교육을 전달했다. 그러면서 뇌교육이 한국인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세계인을 위한 것임을 깊이 느끼게 되었다. 매년 미국 회원들과 함께 모악산을 방문하고 있는데 이들은 한국과 모악산에 오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문단은 7일 오전 도착해 선도문화연구원에서 모악산의 주요 명상처와 명상법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받은 후에 모악산 입구에서부터 천일암(天一庵)까지 이어져 있는 ‘선도(仙道)의 계곡’을 따라 산행하며 한국식 명상을 체험했다.
다음날인 8일 이들은 전주 한옥마을에 있는 김치문화관을 방문해 김치와 비빔밥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한 후에 직접 만든 김치와 비빔밥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쳤다.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모악산은 K-명상(한국식 명상), 뇌교육 명상의 발원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강한 기운 속에서 깊은 명상에 들 수 있는 세계적인 명상처다. 인류는 이제 삶의 방식을 욕망과 이기심을 바탕으로 한 물질문명에서 새로운 문화인 정신문명으로 전환해야 하는데 그 열쇠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있는 인성을 회복하는 데에 있다. 그리고 인성을 회복하는 교육이 바로 뇌교육이고 전세계인들의 인성을 회복해 지구를 살리는 운동이 지구시민운동이다. 선도문화연구원은 모악산에서 수련하면서 정화와 힐링을 체험한 각국의 사람들이 자신이 속한 나라에 돌아가서 지역사회의 시민들에게 인성을 회복하는 방법, 건강과 행복을 창조의 방법을 알려주고 지역사회를 밝혀주고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을 이러한 이유로 모악산을 전세계에 알리고 방문객을 유치하는 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균  ho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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