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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에 첨단 스마트 계량기공장 건립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1.17 18:36

새만금 산단에 첨단 무선 원격 검침시스템과 스마트 계량기(가스,전기, 냉.온수.열량 등) 생산·제조 전문업체가 80억원을 투자해 생산 공장 건립을 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주)동호 코스모 회사로 이 회사는  그 동안 대구공장에서 정밀 계측기의 몸체를 OEM 방식으로 생산하고 AMI(원격 전력검침. 관리장치) 측정관리 시스템을 연구, 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서 조립. 제조와 설치, 운영 해온 계량기 전문기업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동호 코스모는 지난 14일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에서 이 회사의 최용기 회장과 우범기 정무부지사와 김현숙 새만금개발청장, 회사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생산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주)동호 코스모는 지난 2018년에 설립됐지만 그 동안 대구공장에서 개발에 필요한 준비를 해 왔고 이제 준비가 끝나면서 본격적인 공장건립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즈베키스탄의 스마트 계량기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현지에도 공장설립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주택,공공 서비스부 및 국영에너지 기업과 각각 양해각서를 맺고 연간 100만대의 계량기를 공급할 예정으로 새만금에서 생산한 계량기를 우즈베키스탄에 전략 수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글로벌 스마트 계량기 시장의 빠른 학산과 개발도상국의 노후 계량기 교체사업 등 수요가 크게 증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세계시장 진출 기반을 새만금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동호 코스모의 이번 생산 공장이 완공되면 직접 생산에 참여하는 고용인원은 140여명, 도내 조달 부품생산에 참여하는 직.간접 고용인원은 530여명이 예상되고 국세 및 지방세 납부금액이 연간 약 35억원 이상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을 개최한 (주)동호코스모의 최용기 회장은 “미래 신성장산업의 새로운 거점이 될 새만금에 생산 공장을 착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전북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중앙아시아 등 대륙 진출을 꿈꾸는 동호코스모의 새만금 산단 투자에 감사하고 공장 착공식을 축하 한다”면서“동호코스모의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과 투자확대로 새만금에서 성공 신화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만금 산단은 장기임대용지 66만㎡(20만평)확보와 국내기업에 대한 임대료 인하 등으로 투자여건이 개선되고 동서. 남북 도로, 새만금-전주 간 고속도로, 국제공항과 항만, 철도 건설이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투자 문의와 투자협약(MOU)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새만금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규모 투자유치 기반 마련과 투자 활성화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자신 있는 대답이 나온 것으로 볼 때 새만금 산단에 첨단 스마트 계량기 공장이 건설 되면 새만금은 동북아의 새로운 국제도시로 번창할 것이 예상돼 한국인으로서 매우 기대되는 사안이란 걸 밝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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