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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권 구축에 3개도 업무협약 체결
호남제일인터넷신문 | 승인 2019.11.18 19:51

한국의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과 충북, 강원도가 강호축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국회의원 회관에서 전북의 송하진 도지사와 충북의 이시종 지사, 강원도의 최문순 지사가 만나서 강호축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한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강호축 3개도가 상호 협력 하자는 뜻을 맞춰 맺은 협약이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수소분야 상호 역량결집, 광역적 협력사항을 발굴해 기술정보 교류를 통한 선도적 역할 수행 등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 담겨 있어 열심히 하다보면 성공의 기틀이 눈여겨 볼 만큼 확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북이 수소 생산을 담당하고 강원도는 저장, 운송, 충북은 모빌리티를 말아 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의 연계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강호축 연계 수소경제권 구축과 미래 성장 동력 발굴에 공동 협력을 목표로 세웠다.
뿐만 아니라 ‘수소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예비 타당성 조사연구’등 광역 자치단체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이 요구되는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해 강호축이 서로 연계해 체계적인 사업 추진과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인 것으로 계획됐다.
앞서 정부는 수소 경제를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 에너지 안보 미래경제의 성장 동력으로 보고 전략투자 분야 중 하나로 선정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 올해 1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부처 간 후속 조치를 추진 중이다.
그것을 입증하는 것은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수소시범도시 등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또 지난 10월31일 범부처 수소경제 기술개발 이행 계획을 수립하고 세계 최고의 수준 수소차 기술력을 확대해 수소 기술 강국으로 도약 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따라 전북도는  국내 최고의 수소 융 복합선도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  도내 산·학·연·관 역량을 집중해 산업부의 <수소 산업 클러스터 구축 예비타당성 조사 연구>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까지 수소충전소 8기를 구축해 수소 인프라를 확충하고 고분자 연료전지 신뢰성 평가센터구축(2019~2023년 196억 원)으로 기업지원 확대, 지역 혁신 선도연구센터(2019~2026, 207,5억 원)를 통한 에너지 소재 분야 기술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강호축이 수소 산업전 주기에 대한 탄탄한 가치 사슬을 구축하면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뼈대가 되리라 기대 한다”며 “우리 도(전북)가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과 상승 효과가 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하겠다”고 밝혔다.
그렇다. 송지사 말대로 수소산업이 성공을 거둘 때  이는 한국의 수소산업의 뼈대가 돼서 전북은 전국에서 제일가는  수소경제의 활성화 지역으로 발전하고 전북과 손을 잡은 충북과 강원도 역시 같은 방향에서 3개 도가 어깨동무를 하면서 발전 될 것이 분명하게 내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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